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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국승
입증책임 당사자
대법원-89-누-7092생산일자 1990.11.13.
AI 요약
요지
토지 등 거래계약신고가 특별한 사정에 의하여 신고내용과 다르다는 것은 이를 주장하는 자가 입증하여야 함
질의내용

국토이용관리법 제21조의7에 의하여 거래신고된 계약예정금액과 다른 금액으로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점에 대한 입증책임

【판결요지】

국토이용관리법 제21조의7의 규정에 따라 토지 등 거래계약신고를 한 당사자가 아무런 변경신고 없이 계약을 체결하면 신고당시에 계약예정금을 착오로기재하였거나, 그 예정금액을 합의한 바와 다르게 기재할 수 밖에 없었던 사유가 있거나, 거래신고일과 실제거래일 사이에 지가의 등락 등으로 가격을 새로 정할 필요성이 생겨 그 예정금액과 다른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고한 내용대로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추정된다할 것이고 위와 같은 특별한 사정에 관하여는 이를 주장하는 자가 입증해야만한다.

【참조조문】

국토이용관리법 제21조의7, 행정소송법 제26조


[입증책임]

【참조판례】

대법원 1990.10.16. 선고 90누1151 판결(공1990,2322)

【원 판 결】

서울고등법원 1989.9.19. 선고 89구4989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소송비용은 원고의 부담으로 한다.

【이 유】

상고이유에 대하여,

국토이용관리법 제21조의7의 규정에 따라 토지 등 거래계약신고를한 당사자가 아무런 변경신고없이 계약을 체결하면 신고당시에 계약예정금액을 착오로 기재하였거나 그 예정금액을 합의한 바와 다르게 기재할 수밖에 없었던 사유가 있거나 거래신고일과 실제거래일 사이에 지가의 등락 등으로 가격을 새로 정할 필요성이 생겨 그 예정 금액과 다른 금액으로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고된 내용대로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추정되고 위와 같은 특별한 사정은 이를 주장하는 자가 입증해야만 한다(당원

1990. 10.16.선고 90누1151 판결 참조).

원심이 같은 견해로 이 사건을 판단한 것은 옳고 여기에 소론과 같은 위법이 없다.

논지는 이유없이 이 상고를 기각하기로 관여법관의 의견이 일치되어 주문과같이 판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