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처분개요 가. 청구법인은 2000.12.27. 주식회사 대우에서 분할 설립되어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토목사업, 오피스·상업용 건물 등을 건설하는 건축사업, 아파트 등을 건설하는 주택사업,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를 건설하는 플랜트사업 및 발전소를 건설하는 발전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법인으로, 2020.3.31. <표1>과 같은 내용으로 2014∼2018사업연도 법인세 경정청구를 제기하였다. <청구법인의 경정청구 주요 내용>| [쟁점①] ① 청구법인이 리비아 현지 자회사인 OOO(이하 “B”라 한다)의 차입금을 지급보증한 후 그 지급보증에 따라 B의 채무 EUR OOO를 2016.7.25. 대위변제하고 취득한 B에 대한 구상채권 EUR OOO(원화 OOO원, 이하 “쟁점B구상채권”이라 한다)와 ② 청구법인이 B에 법인을 관리할 인원을 파견하여 발생한 인건비 및 경영관리 및 현장지원 용역에 대한 용역비 명목으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발생한 미수금 채권 OOO원(이하 “쟁점B미수금”이라 한다)은 업무무관가지급금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지급이자 손금불산입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쟁점②] ① 위 쟁점B구상채권과 ② 위 쟁점B미수금 및 ③ 청구법인이 미국 자회사인 OOO(이하 “C”라 한다)와 체결한 Technical Service Agreement에 따라 C와 그 자회사에게 관리, 건설, 금융관리, 운영에 대한 용역을 제공하고 2004년부터 2010년 9월까지 매달 USD OOO을, 2010년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매월 USD OOO을 C에 청구하여 발생한 Technical service fee 미수금(USD OOO, 원화 OOO원, 이하 “쟁점C미수금”이라 한다)은 정상가격(이자) 과세조정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쟁점③] 청구법인이 건설출자자약정서에 따라 A에게 대여한 OOO원(이하 “OOO자금보충대여금”이라 한다)은 자금보충약정에 의하여 발생된 후순위 대출금으로서 A의 금융기관에 대한 프로젝트 금융대출 원리금이 전액 상환되는 날까지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약정하였고, 이에 따라 대여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받지 아니한 것은 조세부담을 부당하게 회피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경제인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므로 부당행위계산부인(인정이자 익금산입) 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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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세과-42, 2012.1.12 |
| 시공회사로 참여한 건설업 영위법인이 시행사(특수관계 여부 불문)의 결격사유 발생으로 책임준공보증, 채무보증 사전약정 등에 따라 해당 시행사업과 직접 관련된 시행사의 채무를 대위변제하고 시행사에 대한 대여금으로 계상하고 있는 경우 동 대여금은 「법인세법」 제28조 제1항 제4호 나목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3조 제1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 |
| ③ 법인이 특수관계 있는 자와의 거래에서 발생된 외상매출금 등의 회수가 지연되는 경우로서 해당 매출채권이 실질적인 소비대차로 전환된 것으로 인정되는 때에는 업무와 관련없는 가지급금으로 본다. 다만, 거래상대방의 자금사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그 회수가 지연되는 등 매출채권의 회수가 지연되는데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해당 매출채권의 지연에 따른 연체료 상당액을 받기로 한 경우에도 해당 매출채권이 업무와 관련없는 가지급금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지 아니한다. ⑤ 내국법인이 해외현지법인의 시설 및 운영자금을 대여한 경우에 그 자금의 대여가 사실상 내국법인의 영업활동과 관련된 것인 때에는 이를 업무무관가지급금 등으로 보지 아니한다. |
| 이 건설출자자약정서(이하 “이 약정서”라 함)는 2008년 11월 27일 아래에 서명한 차주의 건설출자자들에 의하여 작성되었다.
(중략)
ㅇ 자금보충의무의 기간(제4조 제1항)
운영개시일부터 차주가 금융서류에 따라 대주들에게 부담하는 모든 금액의 지급을 완료할 때까지의 기간 동안 이 약정서에 따른 자금보충의무를 부담한다.
ㅇ 자금보충의무의 내용(제4조 제2항)
차주의 각 대출원리금 지급기일 마다 원리금 지급기일 부채 상환비율을 1.0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자금을 대리은행의 청구에 따라 해당 지급기일의 삼(3)영업일 전까지 차주에게 제공한다.
ㅇ 자금보충의무의 한도(제4조 제3항)
본 조에 따른 건설출자자들의 자금보충의무의 한도는 금OOO원(OOO)으로 한다.
ㅇ 자금보충의 방법(제4조 제4항)
건설출자자가 후순위조건으로 차주에게 대출하는 경우 이자율은 고정금리로 연오점오퍼센트(5.5%)로 하며, 그 원리금은 대출약정서에 제14조 제6항에 규정된 제한된 후순위조건의 대출 원리금의 지급에 관한 제한에 따라 지급되며, 그 제한으로 말미암아 지급이 지연된 원금과 발생된 이자에 대하여는 별도의 이자를 가산하지 않는다. |
| 이 후순위대출약정서(이하 “이 약정(서)”라 함)는 2014년 11월 6일 아래 당사자 간에 체결된다.
(중략)
ㅇ 제5조 이자율 및 이자의 지급
1. 후순위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아래에 정한 방식에 따라 산정·지급한다.
2. 후순위대출금에 대한 이자율은 고정금리로 연오점오퍼센트(5.5%)로 한다.
3. 이 약정의 다른 규정에도 불구하고 최초인출일로부터 선순위대출 원리금이 전액 상환되는 날까지는 후순위대출금에 대한 이자가 발생하지 아니한다. |